제 22대 국회의원 임기

현재 대한민국은 21대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국회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한편 차세대는 22세대다.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선거가 있고 그 조건이 무엇인지 봅시다.

현 제21대 회기는 2020년 4월 15일에 선출되며 임기는 2020년 5월 30일부터 2024년 5월 29일까지이다. 임기는 4년이며 임기가 만료되면 즉시 22대가 된다.

따라서 제22대 의원의 임기는 2024년 5월 30일부터 2028년 5월 29일까지라고 한다. 그때까지 선거는 2024년 4월 10일에 실시됩니다.

현재 날짜로 볼 때 투표일까지는 아직 시간이 조금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22기들도 임기 동안 잘 해내길 바란다.

 

 

2022년에는 한 번에 너무 많은 선거가 치러져 이것이 임기가 만료되는 선거인지 최후의 보궐선거인지 확신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아무래도 3월 투표가 1표고 6월 투표가 1표라 지역마다 득표수가 달라 여전히 혼선이 있다.

올해 3월 치러지는 대선에서 당선된 대통령의 경우 임기가 5년이고 연임이 허용되지 않아 탄핵 등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2027년 대선이 치러질 예정이다.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국회의원은 4년 임기로 선출되며, 국회의원 재선 횟수에는 특별한 제한이 없다. 올해 6월 실시되는 지방선거는 지방자치단체장과 지역의회를 구성하는 지방의회의원을 선출하고, 2026년 지방선거가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6월 지방선거를 통해 제8대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 의장 선거가 시작되며 임기는 2026년 6월 30일까지다.

이번에 가장 혼란스러운 이유 중 하나는 지방선거를 위해 7곳에서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안철수 대선 재선후보가 국회의원 휘장에 출마했을 때 임기가 4년인지 잔여 임기만인지 헷갈린 것도 이 때문일 것이다. 재선거는 21대 국회의원 임기의 남은 임기 동안 임한다. 그는 2011년까지 2년여 동안 국회의원직을 수행하게 된다.

3월에 당선된 윤석열 회장의 임기를 요약하면 2022년 3월 9일에 선거를 하여 2022년 5월 10일에 정식 임기가 시작되었다. 5년에서 2027년 5월 9일까지 입니다.